블로그 흔적 낡은 앨범을 꺼내 보듯이 오래 묵혀둔 블로그와 접속을 시도해 보았다 살아있다 그런데 좀 모든게 어색하다 아직은 블로그를 향한 내 열정이 미흡한데 다시 나의 일상을 이야기 해 나갈수 있을까 2013년... 3년간 비워둔 공간이 궁금하고 좀 미안하고 아님 사라질까봐서다(주변의염려) 들.. 카테고리 없음 2016.09.16
힐링의 시간 늘 자기 차례를 기다리듯 어김없이 계절따라 꽃들은 피어나고 흐드러지게 피는 왕보리수를 비롯하여 열매 맺기에도 열심인 자연의 향연이 이 무더운 여름 위안을 안겨다 준다 뜨거운 여름 태양빛이 이들을 충실하게 영글게 하면 나는 이들을 뜨거운 열기로 수분을 말리거나 찬 소금물에.. 카테고리 없음 2013.08.16
에코 뚱이의 오늘일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집에 새로 입양된 에코 뚱이랍니다 세군데 집을 전전하다 보니 이름도 좀 복잡하게 되었네요 인터넷에서 비글종인 저를 악마견으로 부르며 다들 키우기를 무서워라 합니다 우리가 좀 운동량이 많고 너무 에너지가 강하여 말썽을 많이 피고 일 저지리를 많이 하다보니.. 우렁각시 이야기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