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 스치고 지나간 풍경들입니다
기억의 한계가 있어 하나 하나 설명드릴수 없습니다
어떤 설명보다도 그냥 눈으로 풍경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눈에 이미 익숙한 프랑스의 파리풍경이지요
▲이렇게 한사람이 있는 풍경은 저를 사로잡습니다
▲이 높은 철탑을 두번이나 올랐는데 ...이번에는 오르지 못했습니다
♣스위스 취리히의 고풍스런 주택가를 산책하며 만난 풍경과 바젤의 거리 풍경들입니다
▲쮜리히의 아름다운 마을에서 ...이틀을 묵은 호텔로비와 식당입니다
주인이 화랑을 하고 있어서 인지 호탤내부가 그림과 예술품으로 가득하더군요
▲울프는 어딜가서도... 사람과는 말이 잘 통하지 않는데 동물들과는 말이 잘 통합니다
절 위해 기꺼이 폼을 잡아주었습니다
♣다음은 독일의 단아하고 정갈한 풍경입니다
▲고야의 명화속 짝퉁 고야 파라솔을 비싸게 팔고있는 고상하고 우아한 엔틱소품 가계 할머니
▲에어님을 생각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 전통 독일 맥주집에서 흑맥주 맛을 봤답니다
▲저녁 아홉시가 넘는 시간에 해가 지기 시작했습니다
▲창가에 혼자있는 이 아이도 나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어느 곳이나 꽃이 있는 풍경은 마음이 환해집니다
산골의 촌 사람이 모처럼 먼곳을 여행한후 이렇게 자랑을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