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속으로

나머지 풍경들

울프조 2007. 6. 26. 16:38

여행중에 스치고 지나간 풍경들입니다

기억의 한계가 있어 하나 하나 설명드릴수 없습니다

어떤 설명보다도 그냥 눈으로 풍경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눈에 이미 익숙한 프랑스의 파리풍경이지요

 

 

 

 

▲이렇게 한사람이 있는 풍경은 저를 사로잡습니다

 

 

 

 

 

 

 

 

▲이 높은 철탑을 두번이나 올랐는데 ...이번에는 오르지 못했습니다

 

 

♣스위스 취리히의 고풍스런 주택가를 산책하며 만난 풍경과 바젤의 거리 풍경들입니다  

 

▲쮜리히의 아름다운 마을에서 ...이틀을 묵은 호텔로비와 식당입니다

주인이 화랑을 하고 있어서 인지 호탤내부가 그림과 예술품으로 가득하더군요

 

 

▲울프는 어딜가서도... 사람과는 말이 잘 통하지 않는데 동물들과는 말이 잘 통합니다  

절 위해 기꺼이 폼을 잡아주었습니다

 

 

♣다음은 독일의 단아하고 정갈한 풍경입니다

 

 

 

▲고야의 명화속 짝퉁 고야 파라솔을 비싸게 팔고있는 고상하고 우아한 엔틱소품 가계 할머니

▲에어님을 생각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  전통 독일 맥주집에서 흑맥주 맛을 봤답니다

 

▲저녁 아홉시가 넘는 시간에 해가 지기 시작했습니다

 

 

 

 

 

 

▲창가에 혼자있는 이 아이도 나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어느 곳이나 꽃이 있는 풍경은 마음이 환해집니다

 

산골의 촌 사람이 모처럼 먼곳을 여행한후 이렇게 자랑을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

'풍경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1일 일기  (0) 2007.07.01
부록편  (0) 2007.06.27
기웃 기웃  (0) 2007.06.07
나의 작은 보물창고  (0) 2007.04.26
꽃과 냥이들의 봄  (0) 2007.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