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속으로

기웃 기웃

울프조 2007. 6. 7. 18:15

....손에 디카를 가지고 다니다 아름다운꽃과 풍경이 보이면 습관처럼 찍어댑니다  

 

실내공간은 경주의 보문가는 초입에 "샘"이라는 찻집에서

기자기한 소품과  꽃을 좋아하 주인의 섬세한 손길을 담아 보았습니다

 

 

 

 

 

 

 

이곳은 전원생활을 아주 만족해하는 이웃의 고운 여인의 손길로 꾸민 아름답고 소박한 꽃정원입니다 

 

 

 

다음은 이웃마을의 전원주택을 모아봤습니 ....어떤집이 마음에 드시나요

 

 

 

 

 

 

  

 

 

 

 

 

 

 

 

 

 

 

 

 

잠시 바쁜 일상으로 댓글을 달수가 없답니다

사랑하는 나의 블로그 여러분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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