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시점 벌써 6월 말이다 6월의 일기가 숙제처럼 밀려 있네 ... 다 시점...이 말은 어느 작가의 작품 제목이다 우리의 시선이 한곳이 아닌 여러 방향에서 본것을 한 화면이나 구조물에 넣어 변형된 낯선 형태로 보여주는 것이다 6월초에 행복에 겨워 어쩔줄 몰라하는 이쁜 신부의 결혼식에 다녀왔다.. 우렁각시 이야기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