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과로 이름처럼 단아한 여인을 연상케하는 깊은산 여러해살이 꽃입니다
백합과의 풀솜대는 지장보살이라는 다른 이름을 갖고 있기도 하지요
이름이 재미있는 마타리과의 이꽃은 뿌리줄기를 한방에서 진통제로 사용한답니다
가는 줄기에서 야생화 답지않게 큰 꽃을 피운답니다
새 디카로 뒷산 주변에서 어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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